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222

문무대왕능에서 신라 천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토함산 석굴암으로 ~

2015년 3월 24일 요근래 들어 감포는 4번째 ..문무대왕능은 벌써 3번째다 2번째 왔을때 바람이 몹시도 불던날~두통사라지게 해달라고 몹시도 간절히 빌어서일까 ... 다녀오고 나서 두밤자고 나서 언제 아팠느냐는 듯 지금은 씻은듯이 다 나아버려 오늘은 감사하단 말과 함께 또다시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