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이 많다고 하여 일부러 시켜 먹어 보았다
먹어 보고 맛있음 직접 해먹어 볼까 싶어서 이다
첨엔 니글 거리는게 괜히 시켰나부다 ..족발이나 시켜 먹을껄 했는데
냉장고 에 뒀다 다시 먹으니 쫀득 쫀득 숯불에 그을린 향과 함께
구수함이 느껴져 온다 ..
근데 너므 너므 맵다
맵지 않게 중간 정도로 해달라 했는데 주방장이
엄청 매운 청량고추를 집어 넣었나보다
넘 매워 정신을 못 차릴정도 ~~
그래서 밥과 함께 같이 먹어 해결 하였다
인터넷으로 공부해서 직접 해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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