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초복 ..
올 닭이랑 황기 사들고 엄니에게 들림
집안 청소도 대충 해드리고
덕분에 나도 닭다리 하나 뜯으며 ...
이야기도 들어 드리고
지네가 허리에 좋다 하여 허리 아픈 엄니 모시고
서문시장에 다녀왔다
'일장춘몽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 할땐... (0) | 2016.07.22 |
---|---|
엄니랑 놀아 드리기 2 (0) | 2016.07.22 |
상추모종 옮겨 심다 (0) | 2016.07.18 |
고추 따고 텃밭 정리 (0) | 2016.07.16 |
경전철 타고 목적 없이 가다 (0) | 201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