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을 보는것이 눈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것이 얼굴베품이요
낮추어 인사함은 몸의 베품이요
착한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라 하네요
어쩌면 아쉬운것은 흘러가 버린 시간이 아니라
사라져가는 매순간을 기뻐하고
감사할줄 모르며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미소는 입모양을 구부는것에 불과하지만
수많은것을 바로 펴주는 힘이 있대요
자연속에서 또 자연이 우리에게 베풀어준것에 너무 감사하며...
2015년 6월 9일 화요일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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