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드립해서 갖고 온 콜롬비아 나리뇨 아폰테 커피랑
케잌한조각 먹으며 병원일을 시작해본다
마침 금욜밤에 하는 삼시세끼에도 클스마스 츄리가~~~
꼭 나무로 츄리를 만들어야만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트리게 하는
언젠가 나도 한번 꼭 해보고 싶게 하는 클스마스 츄리인거 같다
삼시세끼를 보면서 고양이도 이렇게 이뿔수가 있구나 하는걸
느꼈따
산타 쿵이가 되었넹 ㅎㅎ
뭘 줄래? 쿵이야~~~~
아이 이뽀라 ~~
꼭 인형 같다
넘 귀여워서 티비속의 쿵이를 찰칵~~
어쭈~~ 째려보기는 ~~
그래도 귀욥쿵 ㅋㅋ
짜리몽땅 몽이~~~ㅎㅎ
몽실 몽실 이쁘다몽~~
색다른 츄리와 귀요미 쿵이 몽이 땜에
잠시나마 즐건 이브전날 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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