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먹는 즐거움

입이 심심할때 누릉지 과자 ^^

숲속의 공주 2016. 6. 20. 16:06






냉동실을 뒤지다  누릉지 발견~

예전에도 종종  해먹던 거라  아주 자연스럽게

어제 낮에 기름에 튀겨 설탕 솔솔 뿌려  먹어치움

요즘 들어 군주부리 가 자주 먹힌다

살찔려고 이러나 ~

안그래도 지금 예전보다 벌써 체중이 오버 되었건만

여기서 더 찌면 진짜 죽음이당

도너츠 가루로 도너츠 부터 시작해서 계속 날이면 날마다

과자도 만들어 먹고 ...  비주얼이 영 아니라서 증거 사진은 읍따

근데 왜 계속 이딴게 먹고 싶은거쥐?

몸에 유익한 견과류를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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