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을 뒤지다 누릉지 발견~
예전에도 종종 해먹던 거라 아주 자연스럽게
어제 낮에 기름에 튀겨 설탕 솔솔 뿌려 먹어치움
요즘 들어 군주부리 가 자주 먹힌다
살찔려고 이러나 ~
안그래도 지금 예전보다 벌써 체중이 오버 되었건만
여기서 더 찌면 진짜 죽음이당
도너츠 가루로 도너츠 부터 시작해서 계속 날이면 날마다
과자도 만들어 먹고 ... 비주얼이 영 아니라서 증거 사진은 읍따
근데 왜 계속 이딴게 먹고 싶은거쥐?
몸에 유익한 견과류를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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