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새해첫날이면 어김없이 미사드리고 떡국을 먹지만
올해처럼 이리 맛나기도 처음이다
물론 여러사람이 다같이 나눠먹다보니 김치가 쫌 부족했지만
맛은 진짜 일품~
올한해도 아프지말고 맘도 몸도 강인하게 뜻하는바 이룰수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였다
'일장춘몽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도 수국이 피었다 (0) | 2016.06.03 |
---|---|
드뎌 지하철 3호선 경전철을 ....~ (0) | 2016.01.16 |
오가피 열매~ (0) | 2015.12.31 |
한해 마무리 대청소~~~ (0) | 2015.12.28 |
심심해서 ...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