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올한해 조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해 본다
감포 해수탕에서 시원하게 사우나를 하고
돌아오는길에 경주에서 늘 가는곳
가정식 뷔페에 들려
오늘은 잡채에 돼지고기
이집 미역국은 증말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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