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대로 된 고디탕 인줄 알았드만
지나고 난뒤 안 사실이지만
들깨가루와 배추 이파리가 빠져
조금 이프로 아쉬웠음
그래도 직접 잡아 끓여 먹었다는 것에 대해
커다란 자부심을 가짐
'음식 > 먹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강림대축일 ....쇠고기 국밥 2018. 5. 20 (0) | 2018.05.25 |
---|---|
아카시아 벌꿀 사러 경주에.가정식 뷔페.2018.5.19 (0) | 2018.05.25 |
풍성한 고사리 & 올핸 가죽나물 장아찌 담그다 (0) | 2018.05.15 |
정월 대보름 비빔밥 (0) | 2018.03.05 |
국물이 끝내주는 순대국밥 ~ (0) | 201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