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이 온 후로 머리가 멍해져
머리가 하얀 백지 상태로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아
사진만 올릴때가 많다
후기는 차차 올리거나
기분 내킬때 천천히 올릴려고 하는데
시간이 넘 지나가 버려 기억이 나질 않는것도 있다
지금처럼 저 비빔밥에 어떤 재료가 드러간지는 뭐 대충~~~
'음식 > 먹는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로 된 오리지날 고디탕~~ (0) | 2018.05.25 |
---|---|
풍성한 고사리 & 올핸 가죽나물 장아찌 담그다 (0) | 2018.05.15 |
국물이 끝내주는 순대국밥 ~ (0) | 2018.01.03 |
입맛 없다고 새해첫날 족발을 시켜줌 (0) | 2018.01.03 |
새해첫날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떡국 (0) | 201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