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마치고 던킨 도너츠 가게 드렸다
다양하게 넘 많아서 부드러운 신상으로 사왔다
엄니랑 해독쥬스 만들어
간단하게 저녁 대용으로 먹음
여름 한정판이라는 여름엔 망고 & 초코 말라사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것이
두개만 먹어도 배부르다
여러가지 과일과 야채로 만든 쥬스와 함께
간단하게 먹고
상추팩 으로 얼굴에 수분 가득 채워주고
주말 막장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다 보고
또 11시에 <품위있는 여자> 까지 ~~
어휴 ~~ 보고 앉았는것두 지친다 지쳐~
보고 있으면서도 내가 왜 이런 내용의 드라마를
보고 있는건지
증말 몰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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