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휴계소에서 아주 멋진 바다를 담아왔어요
팔각산 정상까지 오르진 못해도 도시락을 싸들고 가지 않았어도
바람 몹시불어대는 추운날씨였음에도 다행히 춥지 않은곳에서 좋은분들과 음식도 나눠먹을수 있어
넘 감사하고 지산제 드린다고 넘 수고하신 모든분들 넘 고생많으셨고요
올한해 아무 탈없이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보며
아울러 창립10주년 너므너므 추카 드립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포해수탕 가는길에 문무대왕릉에서 2016.2.26 (0) | 2016.03.01 |
---|---|
남해 금산 보리암~2016.2.19 (0) | 2016.02.20 |
가산산성 2016. 2.14 (0) | 2016.02.17 |
청송... 주산지 2016.2.11 (0) | 2016.02.17 |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경남 양산 천성산 내원사~~ (0) | 201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