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현위치에서 부소담악 까지 걷지는 못하고
겨울이라 사람도 없어 배를 탈수 있는것도 아니라
그저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았음
마땅히 식사할곳을 못 찾아
법주사 가는 길목에 들러
능이버섯 전골을 시켰다
호박전과 초석잠이 맛있엇다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갑산 휴양림 참나무방 1박 (0) | 2019.02.16 |
---|---|
충남 청양 칠갑산 장곡사 & 장승공원 (0) | 2019.02.16 |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충북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 (0) | 2019.01.30 |
둘쩃날 만리포, 천리포해수욕장 (0) | 2018.10.14 |
충남 서산 한우리펜션6번째... 밤도 까고 감도 따고 고구마도 줍고... (0) | 201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