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엔 증말 관심이 없었다
내 나이가 이토록 먹을때 까지...
음악 좋아하고
영화 좋아 하고
한때 詩를 사랑했던
문학소녀 였던 내가
정치엔 아무리 관심을 가질려 해도
눈에 들어 오질 않았다
문죄앙이 대통령 되기 전까진...
하도 정치를 자알 하길래
궁금해 지기 시작...
정치라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이
까면 깔수록
더럽고 추악하고
구역질 난다
'일장춘몽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똘마니 ok google 로 하루를 시작하여 끝난다 (0) | 2019.01.23 |
---|---|
x같은 세상 (0) | 2019.01.23 |
개보다 못한 야옹이~ (0) | 2019.01.20 |
외삼촌 병문안 (0) | 2019.01.20 |
휴대폰 새로구입...예전 처럼 돈 쳐들이지 않고... (0) | 2019.01.18 |